
자유게시판
캠코더 접습니다.
200만도 벌어보고 0원도 찍어보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운이 안좋았나보죠 더 이상 도박에 연연하지 않고 제 길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동안 포인트도 기부하고 저 나름대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저를 부디 나쁜사람으로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완전한 안녕은 아닐겁니다. 모든 막이 커튼콜이 기다리고 있으니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이 오겠죠. 그 언젠가를 저 지평선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 마지막 무대의 막을 내 손으로 직접 내릴 수 있게 해준 운명에 감사를..
au re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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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behalf of the United States Navy, I commend you for sir Chan Soo Park, your dedication and hard work.
The actions you have done have been paragon for everyone, and also redemption for many.
Even if there is nothing left of you, your achievements and good deeds will be remembered forever in everyone's hearts.
I sincerely congratulate you on your retirement, sir. Chan Soo Park
We go together